1. 야권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바짝 쫓으면서 단일화 요구가 거세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은 여전합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그간 보수 결집을 최우선 선거 전략으로 내세웠던 만큼 범보수 단일화가 필요하지만, 선거 이후 '한동훈 복당' '보수 합당' 등 변수에 셈법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임기는 2년이 남았고, 이 구도는 그대로일 텐데 굳이 한동훈의 당선을 바랄까? 아닌 거지~
2.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6·3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선거 자체 여론조사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에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유선전화 설문을 반영한 조사 방식이었지만, 국민의힘 강세 지역에서조차 민주당이 앞서거나 경합으로 나오면서 충격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바른 국민이라면 윤어게인 외치는 내란 세력을 지지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이게 상식 아닐까 합니다~
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텃밭' 호남의 표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선 당시 당원 명부 유출 논란 등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부터 논란이 일었고, 후보들의 도덕성 시비까지 불거지면서 당 간판보다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인물론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지세 결집이 강하면서도 무소속 당선율도 가장 높은 곳이 바로 호남이라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지~
4. 6·3 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곡기를 끊거나 머리를 미는 야권 후보의 강경 투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지형상 불리한 여건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절박함을 호소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도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철 지난 정치쇼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약자가 어디에 하소연할 때가 없을 때 하는 행동을 내란으로 정권 빼앗긴 인간들이 하고 있으니 원~
5.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성적표가 나쁠 것으로 예상되자 당권 주자들의 차기 경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영남권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있고, 장 대표가 정상대로 임기를 마쳐도 차기 당대표가 다음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장 대표 체제가 선거 후에도 유지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여기에 오세훈까지 점점 장동혁 닮아가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6. 선거철만 되면 일부 후보들이 임명장을 남발해 논란인 가운데 추경호 후보 측이 모바일 임명장을 무분별하게 발송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추경호 후보 캠프가 약 4만 1000여 건의 임명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는 민주당과 정의당 당원, 공기업 임원들에게도 보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 실수라고 우길 게 뻔하지만, 대체 이런 연락처는 어디서 구했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합니다~
7.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서울시장 지지율 추세 변화와 관련해 "과대 포장됐던 질소 포장지가 뜯겨 나가면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실체가 드러난 결과"라고 자평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조선일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3%p 차이의 초접전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자, 오 후보가 한껏 고무된 모습입니다.
정치인이 이렇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다 보면 윤석열처럼 헛발질하기 마련이지~
8.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재산신고 누락 의혹으로 인천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유 후보의 배우자가 보유했던 가상자산 2만1000개가 지난 인천시 선관위에 제출된 재산신고서에서 통째로 누락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고의적인 재산 은닉이자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는 지적입니다.
유정복의 배우자는 백령도 선거 운동 중이라 해명이 어렵다고 합니다~ 백령도가 무슨 해외인가?
9. ‘대통령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출마했던 2022년 보궐선거에 이어 ‘명룡대전’으로 불린 2024년 총선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개됐던 지난 선거와 달리 올해 선거는 경쟁 구도가 뚜렷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전한길이 지원하고 유병호가 후원하는 김현태 후보가 재미난 선거판을 만들어 주셔야 할 텐데~
10. 제2 특검팀이 기존 내란 수사·재판에서 핵심 진술자로 분류됐던 인물들을 잇달아 피의자로 입건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판단이 이뤄진 사안과 사실관계가 겹치는 혐의까지 꺼내 들면서 법조계에서는 종합특검 수사가 기존 내란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장원 같은 주요 진술자들이 혹여나 진술을 번복할 우려가 있다고 하지만, 본인도 의혹은 털고 가야~
11.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특검팀이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종합특검이 이들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 관저 이전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를 향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히노키탕에 다다미방까지 대체 관저에다가 이 인간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12. 2차 종합특검이 내란 선전 혐의로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전 원장은 2024년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12.3 내란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적이고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내란행위를 비판하고 저지하는 뉴스를 차단·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우린 매일 밤 9시면 땡윤 뉴스를 봐야 했을 겁니다~
13.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사령관에 부임 6개월 만에 수사조직을 사령관 직속 기구로 격상시키고 비수사 인력들을 대거 군사법경찰관으로 무리하게 임명했다가 내부 반발에 부딪혀 중단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이러한 수사조직 확대 개편을 12.3 내란을 염두에 둔 사전조치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군 내부에서 조직 개편에 반발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을 텐데 오죽하면 그랬겠냐고요~
14.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정부는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하에 예정대로 법안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투자자들은 불완전한 제도와 다른 자산과의 역차별 등을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코인으로 일확천금은 꿈꾸면서 세금은 안 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들은 왜 하는 걸까요? 좀 나누고 삽시다~
송언석 ‘더러워서’ 논란, 성일종 "인품 보면 그럴 사람 아냐".
박형준, 장애비하 유튜버 출연 논란에 "제 불찰" 결국 사과.
조국 "평택을 선거, 유의동 유리해지면 국민 명령 따라야".
홍준표 “그래도 국힘에 마음 가 국힘 후보 많이 당선되길“.
정용진 회장이 '5·18 탱크데이 논란' 사과 서두른 이유.
정의연 "한일 정상, 역사 정의 외면한 채 군사협력만 강조".
전광훈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필요성 소명 안 돼’.
‘노무현 조롱’ 래퍼 리치, 공연 취소 후 “진심으로 사죄”.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은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게 될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남을 위해 사는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나를 위해 사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뚜렷한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목적이 확실해야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아닐까요
나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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