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경귀 당선인(오른쪽)과 이기수 공장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14일 인수위를 방문한 이기수 현대차 아산공장장(전무)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이 공장장에게 “시간제가 아닌, 전일제 일자리가 진정한 일자리다”며 “현대차가 아산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 어느 기업이든지 일자리 100명만 고용해도 춤추겠다”고 일자리 창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 공장장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쏘나타 물량 전부를 아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며 “이에 따른 엔진과 서스펜션을 조립 생산하는 현대모비스에서 100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또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 아산공장 진입로가 열악한 것에 대해 항상 미안했다. 현재 건설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를 활용한 진입도로 확충을 통해 기업규모에 맞는 도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공장장은 “IC건설 문제가 휴게소와의 거리 문제로 확보에 실패했지만, 이 부분에 대한 당선인의 지원 의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과 이 공장장은 이외에도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사태 우려’와 ‘현재 대기 중인 수출 차량 선적 문제’, ‘수소차 생산에 따른 인프라 구축’, ‘8월 출시되는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 등에 따른 지역 내 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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