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 이예원 |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이예원 선수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에 올라 생애 첫 메이저 우승과 시즌 3승을 정조준한다.
이예원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에 나섰다.
김수지와 성유진을 2타 차로 제친 이예원은 8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 이후 두 달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맞았다.
이예원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진다.
10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고 선두에 나선 이예원은 13번 홀(파4) 보기에 이어 16번 홀(파3)에서 티샷 실수로 큰 위기를 맞았다.
공이 왼쪽 카트 도로를 넘어 덤불 속으로 들어가, 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블을 선택했는데 드롭할 공간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티잉그라운드로 돌아간 이예원은 3번째 샷으로 그린에 볼을 올렸지만 홀에서 13m나 떨어져 더블보기는 피하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이예원의 긴 보기 퍼트는 거짓말처럼 홀에 빨려 들어갔다.
이예원은 "들어갈 줄 몰랐고 넣겠다는 마음도 없었다. 3퍼트만 하지 말자고 거리를 맞추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예원은 그림 같은 보기 퍼트에 성공한 뒤 17번 홀(파4)에서 7m 버디 퍼트를 집어넣더니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연속 버디를 만들어내며 2라운드를 기분 좋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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