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중근동에서 신의 축복 중 하나로 여겨지는 올리브가 본격 수확철을 맞이한 가운데 요르단의 이르비드, 아즐룬과 함께 3대 생산지인 제라쉬의 한 농장에서 수확을 기다리는 올리브 열매가 나무에 달려 있다.
기후와 토양 등 올리브 성장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자란 요르단 올리브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20종이 넘는 품종에서 연 평균 15만톤이 생산되며 80%는 올리브유로 나머지 20%는 염장식품으로 재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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