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오순 위원장을 포함한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을 모색했으며 더불어 2020년 하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오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만큼, 우리 위원님들께서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부지런히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홍보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 올 한해도 우리 위원님들의 활약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살기 좋은 상패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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