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광양시는 오는 22일부터 광양시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산물 가공 예비 창업자와 농업인 등 48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창업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 가공 창업’ 교육은 2월 기초반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심화반, 창업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강이 연기되어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
교육은 7월 10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에,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창업 관련 농식품 가공 창업전략, 농식품 소비 트렌드, 식품가공 기초, 식품위생법 기초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가공 창업 연계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농식품 가공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대상자를 농업인에서 모든 광양시민으로 확대했다.
9월부터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심화반 수료자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체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광양시 농산물을 상품화할 수 있는 창업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가공전문가를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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