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부 장관 끝내 일어나지 않자 野 비난·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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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국회 본회의에서 11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 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 계엄을 왜 제지하지 못했냐는 비판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히 했고, 또 우리 국무위원들을 소집해서 국무회의를 명분으로 우리 대통령님의 그런 의지를 설득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그러나 궁극적으로 막지 못했다"며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하고 또 많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에 "이제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겁하다"며 "다시 한번 국민 앞에 국무위원들을 대신해서 국민 앞에 100배 사죄하라. 허리를 굽혀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총리는 서 의원의 요구를 수용해 단상 옆으로 이동해 허리를 90도 굽히며 공개 사과했다. 그러나 야당 측 의석에서 '다시 사과하라'는 요구가 빗발쳤고, 서 의원은 "다른 국무위원들도 다 일어나서 같이 국민께 백배사죄한다고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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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 행위 관련 국민 향한 사과 요구에 국무위원들이 일어나 사과하는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뉴스1) |
이에 국무위원석에 대기 중이던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자 야당에서 야유와 힐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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