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현지시간) 요르단 단기체류 우리국민들이 암만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채정병 특파원)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8일(현지시간) 전쟁으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중동지역을 속속 빠져나가고 있다. 개전 직후 폐쇄되었던 중동국가 공항들이 부분재개를 하면서 티켓을 구한 여행객들이 공항으로 몰리고 있다.
요르단에 단기체류 중인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상황이 심각한 UAE(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 등의 걸프국가들을 피해 튀르키예나 이집트, 유럽 국가들로 우회해 귀국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현재 요르단의 퀸 알리아 국제공항은 요르단 국적항공사(로얄 요르단 항공)가 거의 유일하게 이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보복 공격과 이스라엘로 향하는 드론 및 미사일로 인해 하루에만 수십차례 공습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공포에 떨어야 했던 여행객들은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안도하고 있다.
| ▲ 8일(현지시간)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튀르키예와 투르크메니스탄을 경유해 귀국하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채정병 특파원) |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약 270명의 요르단 단기체류국민들 가운데 237명이 떠났고 남은 30여명도 곧 출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요르단 대사관은 요르단 단기체류국민들을 위해 전쟁관련한 요르단정세와 체류정보, 항공권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공항 출국수속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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