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집트와 요르단으로의 가자주민 이주계획에 대해 아랍권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7일(현지시간) 요르단 전역에서 트럼프 계획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미 트럼프에게 거부의사를 밝힌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지지하는 가운데 수도 암만 다운타운에서 열린 시위에서 시민들이 가자주민의 이주를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제주관광공사, 2026년 경제 흐름 속 제주 관광의 방향성 모색
프레스뉴스 / 25.12.01

정치일반
하은호 군포시장, 2026년 시정운영 방향 및 예산안 발표
프레스뉴스 / 25.12.01

연예
김희선, 드라마–와인–아트-광고 넘나든 진정성과 영향력! ‘브랜드 김희선’ 독보적...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군산시, 2026년 4월부터 주정차 과태료 전자고지 전면 시행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