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옷가게에서 한 남성이 아랍 전통의상인 데쉬다쉬를 고르고 있다.
남자 의복인 데쉬다쉬는 걸프국가에서는 주로 흰색, 레반트(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지역은 색깔 있는 옷을 즐겨 입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양시, 2026 노인일자리 참여자 ‘4,998명’ 모집…12일까지 신청
장현준 / 25.12.01

경기북부
경기도, ‘여주 부평천 4.75km 정비 착공, 총 176억 투입’
류현주 / 25.12.01

사회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 람사르습지도시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다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안동시, 글로벌 브랜드 '하드락 호텔' 유치 위한 상호협력 MOU ...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