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과 거문고 국악그룹 '달음'이 요르단에서 처음으로 공연하고 있다.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0일(현지시간) 가야금과 거문고로 이루어진 국악그룹 '달음(DAL:UM)'의 요르단 공연이 암만 알후세인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달음의 이번 공연은 2024년 주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의 마지막 문화행사로 요르단 시민과 재외공관 관계자 및 우리교민들이 참석해 퓨전국악의 신선하고 멋진 선율을 감상했다.
| 황혜영 멤버가 관객들에게 거문고를 소개하고 있다. |
매 곡들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달음 연주가들은 요르단에서는 생소한 가야금과 거문고의 차이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면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앵콜곡으로 BTS의 Butter가 연주될 때는 객석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 요르단 암만 알후세인 문화센터를 가득 메운 관객들이 '달음'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
딸과 같이 온 한 남성 관객은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극찬하면서 “평소 우리 딸이 한국을 좋아하는데, 이런 라이브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8년에 결성된 달음은 하수연(가야금)과 황혜영(거문고) 듀오로 두 악기가 가진 서로 다른 특색을 조화롭게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 음악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섬세하면서도 강한 흡인력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에서 첫 해외 데뷔 무대 이후 미국 덴마크, 스웨덴 등 10개국 50여개 도시에서 공연하였고 국경과 문화를 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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