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람객들이 한-요르단 작가들의 협업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회는 내년 1월 2일까지 계속된다.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4일(현지시간) 한국과 요르단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전, '4+4' 전시회가 요르단 암만 와디 파이난(Wadi Finan) 아트 갤러리에서 열렸다.
| ▲ 한-요르단 '4+4' 작품전에 참여한 요르단 작가 4명과 안세은 작가가 협업작품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4명의 요르단 작가들과 4명의 한국 작가들이 지난 7개월여의 시간 동안 거리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하모니를 일궈냈다. 지금 전세계가 단절과 분리의 상징이 된 코로나19에 직면하고 있지만, 한-요르단 작가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주고 받으며, 의미있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 ▲ 안세은 작가가 요르단 작가들과의 협업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한 안세은(여.50) 작가는, "작품세계가 뚜렷한 작가들이 함께 작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서로를 통해 각자를 찾고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요르단의 유명 예술가 사메르 타바아(남.77)씨는, "50여년간 작품활동을 해 오면서 한국 작가들과는 처음 작업했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며, "작업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요르단에서 이번 협업전이 갖는 의미는 앞으로 한-요르단 예술작가들의 교류협력 가능성과 지속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안작가는 내년 2022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보다 큰 규모의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요르단과 중동에서 뿌리 내리고 있는 한류가 앞으로 순수예술 영역까지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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