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민간인과 하마스를 구별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희생자들의 수가 눈덩이처럼 커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에 대해 아랍권 국가들의 미국제품 불매운동이 급속히 번진 가운데 요르단의 한 상점 문에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함께 한다."는 문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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