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9일(현지시간) 제19회 암만 여름 국제쇼핑페스티벌이 암만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향신료 중 하나로 꼽히는 샤프란을 부스 점원이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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