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인도주의의 실상과 참혹함을 알리는 국제 카툰 전시회가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작품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쓸어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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