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2025 호프 앤 드림스 스포트 페스티벌 주 개막식이 요르단 암만 스포츠시티 내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 가운데 태권도 시상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수상자들과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도박애재단(THF)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요르단 북부 시리아 접경에 위치한 아즈락캠프와 자타리캠프에서 4월 30일부터 시작되었고, 3일까지 태권도를 중심으로 농구, 배드민턴, 핸드볼, 베이스볼5 종목에 난민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스포츠
페럼클럽 ‘최다 우승자’ 함정우,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3년 연속 우승...
프레스뉴스 / 25.10.13
정치일반
이 대통령, 제13차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문화, 국력의 핵심···문화생태계 종...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월 1만원 보금자리’ 전남형 만원주택 순항…고흥서 기공식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국민권익위, “등하교 때마다 사고위험에 걱정돼요”…학교 주변 사유지 매입하여 주차...
프레스뉴스 / 25.10.13
문화
소방청, 미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전담조직 가동
프레스뉴스 /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