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17 전당대회 이후에도 계파 갈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던 민주당이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실언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거푸 사과하고 당원들에게 언행에 신중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김민석 대표의 ‘과잉 의전’까지 겹치면서 파장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조짐입니다.
뭘 한다고 각종 TF는 만들어 놓기는 하더만 정작 중요한 당 화합을 위한 TF는 왜 안 만드나 몰라~
2.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했지만 실제 추진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주저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헌재에 의한 탄핵 기각 때 역풍과 조국혁신당과 강경파 압박에 의한 주도권 고민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확장' 구상과 엇박자를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개혁하라고 찍어 줬더니 하라는 개혁은 안 하고 밤낮 저런 고민이나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떨어지지~
3.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입씨름을 이어갔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검찰 수사권 폐지는 특정 정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이라며 "우리도 똑같은 힘이 생기면 뒤집어 놓을 생각"이라고 했고 박형수 의원도 "언젠가는 검사의 수사권은 복원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총선에서 지고 정권 빼앗기면 검수완복이 아니라 진짜 ‘윤 어게인’ 할지도 모른다는 거~ 긴장 좀 하자~
4.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당대표 선거 당시 술자리에서 욕설을 섞은 대화를 나누는 녹취가 뒤늦게 공개돼 논란입니다. 친한계는 장 대표가 평소에도 거친 언사를 일삼았으며 ‘터질 게 터졌다’고 비판한 반면, 친장계에선 비당권파가 장 대표를 흔들기 위해 과거 녹취를 뒤늦게 터뜨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가 술 먹고 취해서 욕지거리 한 걸 두고 정치공작이라는 건 또 뭐냐? 평소에 품성이 틀려먹은 걸~
5. 한동훈 의원이 김지용 신임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중수청의 미래는 ‘특정범죄 하명수사청’ 줄여서 ‘하수청’에 다름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역대 정부가 검찰총장은 물론 경찰청장도 국무회의에 배석시키지 않아 왔던 것은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해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권력의 꼬봉 노릇을 자처하며 조작 기소를 밥 먹듯 하던 인간이 저런 얘기를 하는 게 남사스럽지 않나?
6. 한미의 전작권 전환 협의가 '정상 간 담판'을 통한 해결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환수'로 응수하는 등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타개할 방법은 정상 간 직접 소통이라는 제언입니다.
진짜 우리의 자주권을 회복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인가 싶다. 여전히 사대주의자가 판을 치고~
7.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둘러싼 ‘비공개 합의’ 논란으로 촉발된 갈등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상반된 대응을 보이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가 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했지만, 우리 정부는 ‘사과가 먼저‘라며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약속을 어겼으면 사과부터 하는 게 신뢰 회복의 시작이라는 걸 왜 모르실까? 이미 버스는 떠나고~
8.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으로 불거진 소방재정의 지방 의존도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추 지사의 발언 수위와는 별개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나도 소방재정의 지방 의존도가 여전히 과도하게 높은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헌신과 봉사‘에 그에 맞는 대우를 하겠다며 국가직으로 만들어 놓기만 하고 대우는 처참하니 문제지~
9. 국가철도공단이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과 관련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도공단은 자체 법무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항소여부를 심의한 결과 항소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 7명 만장일치로 나와 '항소포기'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좋겠다~ 홍준표 얼굴의 박정희 동상을 기차 타러 갈 때마다 봐야 하니 말야~
10. 서울에서 비빔밥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만 2000원대에 들어섰습니다. 김밥 한 줄도 4000원에 근접하고 자장면 한 그릇은 평균 7808원으로 올랐고, 김치찌개 백반도 평균 8846원으로 9000원에 가까워지는 등 대표적 점심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점심 한 끼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치솟으면서 실질임금이 하락하고 있답니다. 물가 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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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여러분을 정상으로 데려갈 수 있지만, 인격은 여러분이 정상에 머룰 수 있게 해줍니다.
-지그 지글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분명 부러워할 만한 대상이지만, 꼭 그런 사람이 오래도록 정상에 머무른다는 보장은 없는 것입니다. 끝없는 성찰과 단련 그리고 능력보다는 겸손한 모습이 오래도록 사람의 신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건 어렵지만, 주저앉는 건 한순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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