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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제작업 사진(사진=거창군) |
벚나무 모시나방 유충은 벚나무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이 대부분 사라져 나무의 생육 저하는 물론 경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가조면과 남상면 일대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방제단을 투입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임불리 수양벚나무길과 가조면 가천천 일대 가로수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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