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30 0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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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수)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사건 특수본 구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두 차례 걸쳐 특별검사의 수사가 이뤄진 사안을 추가로 수사하면 ‘신 공안몰이’로 비칠 수 있다는 주장이지만, 특수본 상설 조직 운영과 내란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를 다시 독재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놈들에게 공소시효가 어디 있고, 과유불급은 뭔 멍멍이 소리냐~

2.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 채택 놓고 다시 맞붙을 조짐입니다. 국민의힘은 ‘비선 실세론’에 인사검증 책임론까지 더하며 김 실장의 출석을 압박하고 있는 반면에 민주당은 선을 긋고 있지만, 당내에서도 잇따른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숨겨져 있는 실세라는 둥 씨잘때 없는 소리에 대응하는 것도 그렇지만, 인사 문제는 집고 가야..

3. 민주당이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과 연석회의를 열고 지난 대선 기간 원탁회의에서 약속한 '비례대표 3% 봉쇄조항 삭제' 등 정치관계법 개정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추진하는 범여권 통합 시도의 일환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거리는 더 멀어진 모습입니다.

헌재가 이미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니 삭제하는 건 당연한 거고~ 진짜 통합 분위기 만들어 봅시다~

4. 국민의힘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에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역사 왜곡"이라는 반발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 노무현 전 대통령 생애 등 성격이 다른 역사적 소재를 끌어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누라를 죽였다는 거냐며 반발하는 모양인데 박정희가 저지른 만행을 보면 그러고도 남지 싶다~

5. 김용민 의원이 "지금은 개혁을 더 열심히 해야 할 때"라며 자신을 법사위에서 빼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적 의견이 다를 순 있지만, 정치적 견해와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당한 비판을 넘어 비난, 무리한 정치적 공격으로 가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160명의 의원이 군대도 아니고 국회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길 바라겠어요~ 지금은 지치지 말고 꾸준히 개혁할 때~

6.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인원을 부풀린 정황이 포착된 데 대해 사죄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200만 원의 현금 격려금을 챙긴 것에 대해서는 "현금이 지급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아마 규정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이 월급 통장이 아니라 현금을 따박따박 챙겨가도 문제가 없답니다~ 진짜 대법관 맞냐? 누가 고발 좀 해주세요~

7. 합동참모본부는 비무장지대에서 군 장병 3명이 다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를 지목했습니다.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 남쪽 10여m 지점으로 조사됐으며 합참은 최종 조사에서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지뢰가 신규 매설될 정도로 남북 관계가 악화된 원인도 철저히 밝혀서 책임 물어야~

8. 우크라이나의 '반 젤렌스키' 진영에서는 북한군 포로 행선지를 공개한 것이 '정치적 쇼'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선을 넘은 의도가 무엇인지 여러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 실장은 DMZ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한반도 내 무력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우리가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많이 삐지기는 한 모양인데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야 외교를 그따위로 하면 안 된단다~

9.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주말과 공휴일 이용 요금을 인상하는 차등요금제 도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철 관광객 유입으로 주말 이용객 혼잡 관리를 위해 수요를 분산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주말·공휴일 이용 요금을 현재 3,0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안입니다.

이미 교통수단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으니 그 이름부터 바꾸고 시작해야 하지 않겠냐?

10.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한국 반도체뿐 아니라 에너지, 금융 등의 업종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코스피 '만스피' 달성을 낙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국민성장펀드로 대표되는 정책 자금이 국내 유망 기업으로 흘러들면 대형주 쏠림 등의 한계도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습니다.

코스피 만스피는 분명히 달성합니다만, 그 시기가 문제 아니겠어요?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이랍니다~

11.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국가핵심기술을 중국 창신에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전 삼성전자 부장 전 모 씨가 처음으로 공개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혐의를 부인했던 전 씨는 “삼성전자가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며 “솔직하게 자백하는 게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솔직하게 자백해서 형량을 줄여 보겠다는 심보겠지만, 이런 인간에게는 감형보다 감형 없는 무기 중형을 때려야~

12.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가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사전에 알고도 묵살했다는 폭로 속에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동맹국들의 사전 경고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이어 전직 정보 수장까지 명예훼손 소송을 예고하며 네타냐후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자국민을 희생물로 삼은 네타냐후~ 진짜 윤석열만도 못한 놈이다~

이 대통령 “안보에 여야 없어 음모론 부추기면 안보 위태”.
이 대통령 "경찰 사건조작, 경징계 말 안 돼 해임 정도 해야".
민주당, 조희대 증인 채택에 국힘 “이 대통령도 부르자”.
민주당, 김민석 저격 유튜버 시사타파 비상 징계 검토하나.
김정일이 육영수 시해 사과? 박근혜가 말한 건 '김신조'.
실업급여 반복수급 11만 명, 같은 직장 퇴사·재입사 6만 명.
“등기 왔습니다” 속지 마세요 우체국 사칭 피싱 기승 경고.
고속도로 잘 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땐 기본요금 면제.

늙은 것은 단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타성에 젖는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주저하고 현상 유지에 만족할 때 우리는 늙는다.
-로랑스 드빌레드-

어르신 소리를 듣지 못하고 노인네 심지어는 틀딱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는 것은 분명 서글픈 일이지만, 스스로 나잇값은 하고 있는지도 돌이켜 볼 문제일 것입니다. 먼저 태어나서 ‘선생’이 아니라 인생의 ‘스승’이 될 수 있는 노련함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9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월에는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는 계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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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메일: 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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