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개헌 논의가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 6월 2일을 넘기지 않는다“는 선언에도 탄력이 붙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여당은 개헌 논의의 걸림돌이 제거됐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민생이 먼저라는 입장인 데다 인사 참사와 지지율 하락에 직면한 여당이 국면 전환에 나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임은 없다고 하니까 이제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니 저것들이랑 무슨 개헌 논의를 하겠어요~
2. 민주당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윤석열이 걸어간 몰락의 길을 한 걸음씩 그대로 밟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향해 "윤석열은 검찰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이제 조희대가 그 뒤를 이어 사법부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문제를 질질 끌고 가면 갈수록 오히려 잡음만 생길 뿐~ 속히 조요토미히데요시를 탄핵하는 게 정답임~
3. 조희대 대법원장은 최근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면서 '공정'과 '청렴'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이 언급한 integrity는 흠 없이 온전한 상태, '무결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지만,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보면 조 대법원장이 강조한 '청렴성'은커녕 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말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건 잘 알 테니 이런 건 고발해 드려야 합니다~
4. 장동혁 대표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군 간부 3명이 중상을 입은 상황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다며 '대한민국 안보의 목함 지뢰'는 이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의 시곗바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놈의 안보 팔이 지겹지도 않냐? 이 대통령이 목함지뢰면 그러는 너는 유효기간이 지난 ‘대전차 지뢰’라고 해두지요~
5. 유시민 작가가 정부의 검찰개혁 구상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반박성 글을 올리자, 야권에서 양측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재명이네랑 '문조털래유' 싸움이 점입가경”이라며 “한쪽은 바지 사장이 왜 주인 행세냐고 하고, 한쪽은 이제 내가 주인이라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여권 내 갈등을 가장 반기는 것들이 나라 걱정하듯 하는 게 가당키나 하냐? “너나 잘하세요”~
6. 올해 추석에 국회의원에게 책정된 명절휴가비는 1인당 약 44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명절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은 만큼 의원들의 명절휴가비를 둘러싼 국민 정서와의 간극은 올해 추석에도 좁혀지기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상여금 전부를 기부한 의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장인 평균 월급보다 65만 원이나 더 많이 챙겨가는 의원님들… 일은 그만큼 하고 계십니까?
7.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의 항소심이 오는 29일 결심 공판을 진행합니다. 지난 공판에서 윤석열은 직접 발언에 나서 "2∼3초 '그건 아니고요'라고 답변한 것을 갖고 허위 사실 공표라고 하면 현실적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한지 의문"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고 숨만 쉬어도 거짓말이라더니 2~3초면 거짓말 하기에 차고 넘치는 시간이지~
8.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민주당 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 실장은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여권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선거전이 조기 과열될 가능성도 적잖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사 문제로 사의 표명한 사람을 갑자기 시장 후보로 등장시키면 오히려 반발을 사지 않을까?
9.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가 ‘현실을 외면한 단속‘이라는 반발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 선량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해 농지 제도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자가 사라지는 데 ‘경자유전’이라는 원칙만 내세우니까 반발이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0.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통일교육 연구 중심 학교'에서 학생들의 '루지 체험' 등 통일교육과 연관성이 없는 활동에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학교의 통일교육 관련 연구 실적은 연간 0건에 그치는 등 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혈세 받아다가 해야 할 사업에 쓰지 않고 지들 멋대로 놀이기구나 타고 다녔으면 횡령 아닌가요?
11. 취업자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좀처럼 늘지 않으면서 취업자 수와 일자리의 '미스매치'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공일자리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이 선호하는 민간 일자리는 충분히 늘지 않은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고용 안정과 양질의 주거 공간은 어떤 것일까? 오히려 공정과 거리가 멀지 않나?
12.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나흘 만에 1백만 관객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 역사 왜곡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총격으로 숨진 육영수 여사 사건을 다루며 당시 여러 의혹들을 파헤친 작품입니다.
각종 의혹을 파헤쳤다는 이유로 좌파 영화로 낙인찍고는 있지만, 이거 1000만 간다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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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왜 서운한지, 왜 화가 났는지, 왜 태도가 변했는지에 대해 한마디 말도 해주지 않았으면서 알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혼자 멀어진다.
-한경신-
대통령 기자간담회 이후 수습 국면으로 갈 것으로 예상했던 진보 진영의 분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 밥상머리 안주에는 내란보다는 분란이라는 단어가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 벌어지기 전에 누구 탓을 하기보다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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