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초등학교 전경(사진=함양군) |
인구 유출 및 지방 소멸의 위기를 절감하는 경남 군단위 지역이 급증함에 따라 『2024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신청에 7개 시군에서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다.
함양군에서도 함양군 양 끝단에 위치한 서상초, 마천초 두 학교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신청했다.
함양지역은 ‘24년 3월 말 기준 인구 3만 6,645명으로 경남 18개 시군 중 16위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한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선정으로 함양군에서는 지자체-경남도-LH-학교 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학령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과 선정 학교는 4월 초 경상남도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번 달부터 지역별 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및 부지를 확정하고 빈집 정비·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첫 삽을 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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