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또다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누군가에게 책잡힐 험한 표현 하지 않으셨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부 지지자의 과거 게시물과 표현을 확인하지 않고 인용했다는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직접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이 여러 방법으로 소통하는 건 좋으나 공무원은 ‘좋아요’ 한번 잘못 눌러도 나락 간답니다~
2.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 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를 국정감사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당초에는 10월 1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으나, 여론의 역풍을 우려하면서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감사원과 검찰의 조작 감사와 기소는 반드시 특검해야~
3.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토요일에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국정감사 정국인 만큼 '원내 투쟁'에 집중하자는 반대 목소리가 있었지만, 지도부는 국회 밖으로 나가는 쪽을 선택했으며 앞서 장동혁 대표는 추석 연휴 이후 장외투쟁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장동혁이 북과 장구는 어떻게 치는 건지를 제대로 한번 보여주길 바래~ 신난다~
4.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 임명 절차 재개를 두고 청와대가 숙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범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친윤·반검찰 개혁 인사’ 의혹을 추가 검증한 결과 중대한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김 내정자 임명에 따른 여권 일부 지지층 반발을 최소화할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광고가 떠오르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선택과 책임 말입니다~
5.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허위 글을 작성해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 당협위원장은 이번 재판 결과가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교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남성 불구’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가짜 뉴스를 퍼트린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심리가 진짜 궁금하다~ 문제가 다발인 수정씨~
6. 윤석열 정부와 정교유착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항소심에서도 일시 석방된 상태로 재판 받게 됐습니다. 한 총재의 석방 기간은 어제로 만료 예정이었지만, 재판부가 한학자의 구속 집행정지 신청을 연장해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석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팔팔하던 것들이 꼭 수감만 되면 휠체어 타고, 마스크 쓰고 아픈 척하고, 고령이면 죄지어도 편하게 밖에서 재판받아도 되는 건가?
7.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2035년까지 총 18.4기가와트 규모의 AI데이터센터가 울산과 세종, 강원 등 전국에 들어설 계획으로 수도권의 갈등이 비수도권까지 확산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짓고 보자는 것도 문제지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우리 동네는 무조건 반대하는 건 하지 맙시다~
8. 청년층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자 100명 중 12명은 한 달 10만 원 이하를 적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도 납입액이 적은 가입자일수록 중도해지 비율이 높아. 취약 청년이 만기까지 저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19% 이상의 이자를 주는 적금을 중도 해지할 정도라면 의지 문제라고 탓하지는 맙시다~
9.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취임과 함께 추진한 '폰프리 스쿨'이 학생들의 자발적 실천을 앞세워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애초 300개교 규모로 시작하려던 계획이었지만, 현재 1,246개교가 참여로 확산하면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스포츠 등으로 채우는 것이 정책의 핵심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배울 수 없는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 등이 진짜 잔뜩 꽃 피워야 한답니다~
10. 트럼프 대통령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을 두고 “그건 매우, 매우 곧 끝날 것이며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며,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유가는 급락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을 ‘짧은 소풍’이라고 표현한 걸 보면… 진짜 이 인간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게 분명함. 중증이라고 봐~
이 대통령, 정부 부처에 “청와대 손 뗄 테니, 자율적으로”.
강신철 국방 장관 “북 지뢰 매설 시기 1년 이상 경과 추정”.
김여정 담화에 민주당 "북한은 늘 그렇게 반응, 조치해야".
나경원 “5.18법 철회하든지, 육영수 왜곡 처벌법 만들라”.
부친상 숨겼던 조희대, 들어온 조의금 봉투째 다 돌려줘.
미 “전작권 전환, 한국군 전투력 ‘세대적 향상’ 계기로 활용”.
모든 삶이 정각에 출발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삶이 정각에 도착하는 것도 아니다.
-칼 필레머-
세상일이 생각처럼 척척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공짜 없고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꾸준하고 땀 흘려 노력하는 것이 그나마 세상이 순리대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10월 첫날입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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