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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개통(사진=거창군) |
이번에 개통한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하여 총길이 3.5km 구간에 교통약자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도를 8˚ 이하로 계단 없이 만들었다.
또한 해발 900m 이상에 조성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무장애 나눔길로, 3대 국립공원인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과 합천호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대 4개소, 포토존 3개소를 설치했다. 별칭은 감악산과 높은 곳을 상징하는 감악고도(紺岳高道)다.
감악산은 가을 축제 때에만 관광객이 집중되던 곳으로, 감악고도 개통을 통해 4계절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개통 이후에는 무장애길 주변으로 초화류와 억새밭을 가꾸어 명품길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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