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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2024 유관기관과 농촌일손돕기(사진=거창군) |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군수, 이태용 NH농협 거창군지부장, 정순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장, 거창소방서 직원 등 포도농가에 50여 명, 양파 농가에 9명이 참여해 포도 봉지 씌우기,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5월부터 6월까지를 농번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협력해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와 연계해 ‘농정현안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처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농사청 운영 처음으로 농장에서 진행하는 ‘제7회 농사청(農思聽)’을 운영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6개 포도 작목반 대표가 참석해 ‘포도농가의 애로사항’, ‘거창포도 수출과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포도농업 발전을 위해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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