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1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요르단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암만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요르단 왕실의장대가 도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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