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7일(현지시간) 매년 올리브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요르단 올리브 축제가 암만의 한 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올리브유를 시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받는 요르단 올리브유가 올해는 이상기온과 가뭄 등으로 평균 생산량 28,000톤에서 약18,000톤으로 급감하면서 가격도 작년에 비해 40% 오른16리터 한통에 140디나르(한화 약 29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스페인, 그리스 등으로부터 약 4천톤의 올리브유를 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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