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물러서지 않으면서 민주당이 결국 자당 몫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가운데 여당 독주 프레임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아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셈법이 복잡한 건 잠깐이지만, 고민할 걸 고민 해야지요 법사위원장 내주고 나면 남은 2년 동안은 아무것도 못 할 겁니다~
2. 박대출 의원은 이틀 간의 사전투표를 없애는 대신 본투표를 이틀로 연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관리 시스템 개혁 논의가 힘을 받게 된 이후 사전투표제 폐지를 하겠다는 법안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는 본투표가 투표용지 부족으로 말썽이었는데 왜 애꿎은 사전 투표를 없애자는 건지 모르겠다~
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4년 전 지방선거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선거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례를 겪었지만, 중앙선관위는 인쇄매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하향했고 “이전에는 투표용지 부족이 없었다”고 보고하는 등 실태 파악도 허술했습니다.
그렇게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부정선거 때문에 내란도 저질렀다는 윤석열 정부부터 있었던 거네?
4.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최고위원회에까지 분출된 가운데 장 대표의 응급실행을 두고 시기가 공교롭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퇴 요구가 분출한 의총 자리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언론사의 ‘한동훈 의원과 본회의 투샷’을 무산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피한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욕먹기 싫어서 미국 갔다 오고, 입원하고… 남들이 싫다는데 당 대표 평생 하는 거유?
5. 정점식 원내대표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을 돌파한 데 대해 “국정의 무한한 책임을 진 대통령과 정부는 코스피 9000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다는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집 잡을 걸 잡아야지~ 말하는 뽐새가 아무래도 윤석열 당시처럼 코스피 2500으로 폭락하라고 고사 지내는 듯 하구나~
6. 최근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추가 규제 신호가 나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과 경상수지 흑자로 모든 경제지표가 살아났다면서도, 이 돈이 결국 부동산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파트 한 채가 30억이 넘고 40억을 넘어도 보유세, 양도세는 안 내겠다는 게 도둑놈 심보지~
7.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민심을 전달하겠다고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 전에라도 불러 달라고 대통령실에 연락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굳이 국무회의 들어가서 따지는 게 아니라 조곤조곤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좀 말씀드릴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주제를 모르고 뻑하면 대통령 독대를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기다려야 할 건 재판이야~
8. 한동훈 의원이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2028년 총선을 야대여소 지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30년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선 출마에 대한 여지를 남겼습니다.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꼭 총선도 진두지휘하고 대선도 출마했으면 정말 좋겠다. 나도 기대하는 바야~
9.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말한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위증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여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어 술파티 선동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공격했고, 민주당은 고의적 위증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이 있는 만큼, 항소심을 통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내란도 1심 유죄라 내란이 아니라는 것들이 배심원 4:3 유죄 판단에 왜들 저러시나 아마추어처럼~
10. 다음 달 27일 1심 선고가 예정된 윤석열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재판이 벌금 100만 원 이상 실형이 나올 경우 국민의힘은 397억 원을 선관위에 반환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재산이 약 1200억 원임을 감안하면 397억 원은 3분의 1에 달하는 액수로 이 돈을 반환할 경우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차피 내란 정당으로 정당 해산당하면 전액 국고 환수인데 미리미리 내놓는 게 좋을 거야~
11.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으로 교권 보호를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병도 충남 교육감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을 오는 7월 출범시킨다는 방침입니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사기가 떨어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겠다는 것입니다.
폭력이 수반되면 그게 무엇이든 그조차도 권력이 된다는 거 명심하고 예방에 더 중점을 두셔야~
12. 지난 주말에도 올림픽공원을 무단 점거한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관련 지하 무단 침입과 체육단체 출입 방해, 언론인 폭행 등 30여 건에 대한 피의자를 특정해 연이어 소환 통보를 하는 등 집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엄단하고, 엄정 수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광화문 시위대가 “전광훈 목사님 말씀 듣고 왔다“고 하는 걸 보면, 전광훈 ‘보석 취소’ 사유 추가요~
13. 국방부가 현재 군사분계선 8㎞ 지점에 설정된 민간인 출입 통제선을 평균 6㎞ 수준으로 2㎞가량 북상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민통선을 조정하겠다”며 “올해 후반기부터 부대별 검토와 측량을 하고 순차적으로 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의도 면적의 240배에 해당하는 지역에 민간인 출입이 가능해진다니 기대가 됩니다~
14.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종전 협정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몽니’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에 부풀었던 세계 경제와 증시 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이 멈추면 감옥 가야 하는 네타나후가 청명에 죽나 한식에 죽나 마찬가지라는 심정인가 보다~
이 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 땐 대통령 발의”.
청와대, 주요 참모진 전문성 안정성 강화 위한 인사 단행.
이언주 “집권 1년에 야당인 줄 알아 이러면 총선 어림없어”
송영길 "호남에서는 내가 1등, 정청래는 내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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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수하물 벨트 뛰어다닌 20대 여성 “자유 위해서”.
전쟁은 미국이 하고 동맹국에 '453조 뒤처리 비용 청구서'.
지지율73%였던 다카이치 50%대 역대 최저 지지율 기록.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있지도 않은 것을 있다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기가 아는 것보다 더 말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알베르 카뮈-
전당 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 분란이나 지지자들의 반응이 딱 이글을 대변하고 있는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짜인 양 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외에는 그 어떤 얘기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 그걸 우리는 보통 고집불통이라고 하고 고집불통의 주장은 대부분이 흘려듣기 마련입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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