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3 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해볼 만하다”는 기류가 퍼지고 있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장동혁 지도부는 부동산 문제와 조작기소특검법, ‘노란봉투법’에 따른 파업대란 등 정부·여당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을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보고 반전을 모색 중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압승할 것처럼 자신하다가 폭망하더니… 이런 기상 만큼은 높이 사줍니다~
2.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야 접전세가 펼쳐지는 데 대해 "처음에 안심론, 낙관론이 빨리 있었다"며 "서울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이 많이 어렵다"며 "부·울·경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며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만 보면 완승을 해도 모자란데… 역시 선거는 막판 바람이 중요한 모양이에요~
3. 장동혁 대표가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과거 이재명의 주장대로라면 다카이치와 마주 앉는 것 자체가 ‘극단적 친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을 이름만으로 호칭하면서 “선거 때마다 ‘죽창가’를 부르던 이재명이 일본 우익 인사를 만난다”며 정상회담을 폄훼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며칠 전 통화했을 때는 이 대통령은 극단적 친미라고 왜 하지 않았는지 몰라~
4. 부산 북갑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정정당당하지 못한 태도”라며 가능성 ‘제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입장에 대해선 당론이었던 만큼 부끄럽지 않다고 했고, 하정우 후보를 두고선 “압도적으로 앞섰다고 보지 않는다. 상당히 거품이 껴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북갑은 온통 한동훈과 박민식 얘기뿐이라 걱정이지만, AI가 하정우가 우세하답디다~
5.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의 후보 지지도는 두 후보 간의 차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박빙 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런 희망 회로에 마음을 빼앗겨서야 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대구에 바람이 부는 모양입니다~
6. 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중앙정치의 잘못은 저를 꾸짖어 주시고, 지방선거는 중앙정치와 분리해 후보들을 평가해 달라”며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서 의원의 갑작스런 삭발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을 비롯해 5개 기초단체장에 대한 단일화 합의가 발단으로 보입니다.
잘못했다고 하는 놈은 회초리를 들어야지 떡을 물려주면 또 나쁜 짓만 하고 다닌다는 거 잊지 맙시다~
7. 유정복 후보 측이 박찬대 후보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겨냥한 안보 공세를 펼치자, 박찬대 후보 측은 이를 구태 프레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민주당 소속 정원오 후보, 김상욱 후보에 이어 박찬대 후보 등을 대상으로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이 제기되며 이념 대립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주적이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이 안보를 무기로 들고나와서 이념 논쟁하는 꼴을 보면 참 가당찮다~
8. 5.18 기념식에는 불참했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완전한 진상규명과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광주 민주화운동은 군사 독재 권력에 맞서 헌법적 자유와 기본권을 수호하고자 한 시민적 저항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두환의 군사 쿠데타와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는 같은 맥락인데 그건 어찌 그리 두둔하는지 궁금하네~
9.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탱크 데이’ 행사가 벌여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한 가운데, 여론은 정 회장의 과거 ‘극우’ 행보를 거론하며 “꼬리 자르기 하지 말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스벅 사장이 아무래도 정용진에게 잘 보이려고 꾸민 일인데 여론이 영 아니니까 꼬리 싹뚝 잘린 듯~
10. 서울 도심 시민 텃밭에서 상추와 깻잎, 깨 모종 등이 사라지는 ‘텃밭 서리’ 피해가 잇따르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신고가 이어지면서 강력계 형사들까지 현장에 투입된 가운데 최근 먹거리 물가가 오르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이 열심히 가꾸어 놓은 거 재미 삼아 도적질하다가 곱절 넘게 벌금 내고 평생 전과자 되는 겁니다~
정청래 “평택을, 민심 원하는 대로 갈 밖에“ 단일화 여지.
박정훈 “홍준표, 한자리 받으려 부역질 이완용이 하던 짓”.
홍준표, 한동훈 측 '탈영병' 비판에 "부산이 힘들긴 한 모양".
5·18 묘지 '나 홀로 참배'한 조경태 “내란 반드시 척결".
김상욱,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조갑제 "박근혜, 대구 김부겸 만남 요청 거절하지 말아야".
트럼프 한마디에 증시 폭등락 미 언론 '트럼프 음소거' 열풍.
경찰, '성매매 오피스텔' 25채 운영한 MZ 조폭 22명 검거.
사실이고, 필요하고, 따뜻한 말일 때만 입을 열자.
-영화 평론가 이동진-
세상 쉽고 하기 좋은 게 뒷담화이고 남 얘기인데 살펴보면 좋은 얘기는 별로 없습니다. 아무리 그 얘기가 진실이라고 할지라도 지금 꼭 필요한 얘기인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그리고 모두를 위한 말인지를 생각해 보면 입 다물고 있는 게 훨씬 좋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응원입니다.
대구MBC 의뢰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
5월 17일~18일 달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무선 100%.
표본오차 95% 오차범위 ±4.4%p 응답률은 5.9%.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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