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양군청 전경 |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 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3개 유형, 48개 사업단에서 총 2,4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153명이 증가한 규모로, 급식도우미, 헬스케어매니저 등 9개 신규사업이 추가 되었으며, 예산 또한 약 12억 원이 증액된 106억 9,9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함양군 거주자로, 공익 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 역량 활용 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가능), 공동체 사업단은 60세 이상이다.
신청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1개 읍면, 4개 수행기관에서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함양시니어클럽에서는 각 읍면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진행한다.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각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
이 대통령, '12·3 비상계엄' 특별성명… "계엄극복 국...
류현주 / 25.12.03

문화
안산시, 빛과 낭만 함께하는 감성 버스킹 안산문화광장서 7일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3

문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은인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날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3

경제일반
울산경제자유구역청복합특화지구 개발로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본격 추진
프레스뉴스 /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