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압둘라 2세 요르단국왕이 지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밝힌 가자지구 어린이환자 2,000명에 대한 요르단 이송치료 첫번째 그룹(29명)이 4일(현지시간) 항공과 육로를 통해 요르단에 도착한 가운데 암만의 한 병원에서 왼쪽 팔목이 절단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웃고 있다.
어린이 환자들은 요르단 내 40여개 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가자지구로 돌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서 주요 시정 추진 현황 설명
프레스뉴스 / 25.10.13
경제일반
화성특례시, 경기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여성기업 판로 개척 지원
프레스뉴스 / 25.10.13
국회
전라남도의회 전남 미래형 늘봄교육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안양시, 고용부 안양지청・안보공 경기서부지사와 ‘산재사고 감축’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25.10.13
경제일반
경북도, 우즈베키스탄과 광역형 비자 인재 양성·유치 함께한다
프레스뉴스 /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