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열섬 현상 저하와 도심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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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청전동 보건복지센터 입구에 조성된 하늘폭포.사진=제천시제공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충북 제천시보건센터 입구에서 9m높이의 인공폭포를 볼 수 있게 됐다. 제천시는 청전동에 위치한 보건복지센터 입구 ‘하늘폭포’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폭포는 높이 9m로 주폭포와 작은폭포로 나뉘며, 50m가량의 계류시설을 갖추고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낸다.
하늘폭포는 주변에는 자연그대로의 폭포 조성을 위해 자연석을 활용했으며, 소나무 및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했다.
하늘폭포의 조성으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저하시키고, 도시경관 개선으로 도심권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외지관광객이 도심에 머무르며 소비를 유도하고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보행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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