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월) 맑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1-11-15 0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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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개편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여야 모두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고가주택 기준을 상향하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이견이 있어 개편 수준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긴 한 모양입니다. 여야가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거 보면…

2. 이재명 후보가 당내 경선 이후 한 달가량 지속된 정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노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출범을 앞두고 진통을 겪으면서 국민의힘 측 컨벤션 효과도 곧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는 판단에서입니다.

남의 집안 사정만 따지고 상승세를 노리다가는 노리기만 하다 끝나는 수도…

3. 윤석열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도 정권재창출 여론을 훌쩍 상회함에 따라, 윤 후보가 2007년 이명박 후보처럼 '대세론'으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런 대통령 만들어 놓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꼴을 또 볼지 귀추가 주목된단다~

4.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실세’로 꼽히는 총괄선대본부장 자리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는 “허수아비 노릇 하지 않겠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에 힘을 실어주는 조직 구성으로 풀이됩니다.

줄들 잘 서라고~ 줄 잘못 서면 뭐라도 한 자리 ‘줄리’ 없잖니~

5. 윤석열 후보가 한일관계 악화 책임을 오롯이 우리 정부에만 물었습니다.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는 지적하지 않은 채 우리 정부가 외교 문제를 국내 정치에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전선언도 시기상조라는 일본이랑 어찌 그리 생각이 같은지…

6. 안철수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론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로부터 대통령감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는 후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입장에서야 김종인이 선대위원장 하면 찬밥 대우 밖에 더 받겠어?

7. 검찰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오수 회장의 구속 여부에 따라 주가조작에 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소환 조사가 달려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본인 + 부인 + 장모 = 본부장)이라는 말이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8. 김동연 후보 측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정치 검사 출신은 DJ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합의 정치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이후 진정성 없이 ‘통합'을 립싱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본부장’ 셋이 청와대를 들락거릴 것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9. 앞으로 연합뉴스의 기사를 포털 뉴스란, 랭킹, 모바일 구독 등 뉴스 서비스 전반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고 검색 결과에만 뜨게 됩니다. 광고성 기사를 10년간 2000건 올린 사실이 적발돼 포털에서 퇴출 결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광고성 기사라고 하면 조중동도 만만치 않을 텐데… 형평성이 없네~

10. 개그맨 강성범이 "대선에서 여당이 지면 이 나라는 박살 날 것"이라고 하자 진중권 씨는 "그 나라 이미 박살 났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나라 꼴이 안 보이는가"라며 “하여튼 개그맨으로서 처음으로 웃겼다. 인정”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는 진중권은 개그맨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웃기고 그런 거지? 인정~

11. 최근 2∼3년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지면서 대구시 전역에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재개발 사업 활성화로 어디를 가든 하늘을 보면 철제 펜스 안에 우뚝 선 크레인이 눈에 띈다고 할 만큼 도시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분양 속출로 아파트값 잡으려는 대구시장님 현명하십니다~

12. 경기과학고가 의학계열 대학에 지원한 졸업생에게 재학 중 지급한 장학금 전액을 회수했습니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학교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며 올해 2월 졸업생 중 23명(장학금 1억2천600여만 원)이 첫 회수 대상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공부해 졸업했으면 졸업장도 회수해야 하는 건 아닌지…

13.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마사지사에게 성매매를 하라며 감금한 업주 2명이 무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고 수사기관에서 피고인들이 감금을 부인했다는 점 등을 종합해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불법이고, 불법을 종용했는데도 아닌 건 아니구나…

14. 세계적으로 커피가 흉작인 데다가 물류대란까지 겹치면서 국내 원두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공하기 전 생두 가격이 1년 전 두 배로 뛰면서 6개월 후면 아메리카노 가격이 30% 이상 뛸 거라는 업계 전망까지 나옵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죽아’ 포기하고 숭늉이나 마셔야 할 듯~

윤석열 “피선거권 연령 낮춰야 대통령 되면 개헌 논의”.
윤석열, 외신기자들 만나 일본 극우 대리인 자처해 논란.
상속세 공제 늘리되 세율 안 바꾼다 홍남기 "대물림 방지".
이재명 "아내 폭행? 어처구니없어" 김혜경 "남편 울더라”.
진성준 "대장동 의혹, 돈 얘기는 국민의힘서도 안 나와".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중 찍을 사람 없다는 말 많이해”.
김기현 “민주당, 결국 '이재명 교체' 할 수밖에 없을 것".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 헨리 포드 -

실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1월도 중순입니다. 아직도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면 오늘 그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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