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33p(3.08%) 하락한 6625.47, 코스닥은 18.45p(2.25%) 내린 802.8에 거래를 시작했다./사진=뉴스1 |
이날 전일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19.02포인트(0.79%) 내린 5만2766.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보다 54.67포인트(0.71%) 내린 7631.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1.12포인트(1.03%) 내린 2만6099.7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면서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AI 서버 매출 호조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 외 주가 6%대 급등과 같은 재료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부동산(0.41%)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건설(-3.81%), 운송장비·부품(-3.46%), 증권(-2.82%), 전기·가스(-2.38%) 등은 2~3%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1306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홀로 284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KB금융(0.47%)을 제외하고 모두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3.07%), SK하이닉스(-3.54%), SK스퀘어(-4.92%), 삼성전기(-3.71%), LG에너지솔루션(-1.77%), 현대차(-4.0%), 삼성바이오로직스(-1.78%), 삼성물산(-1.66%), 삼성생명(-3.88%) 등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31포인트(2.47%) 내린 800.9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장중 전일 대비 3.03% 내린 796.34까지 떨어지며 한때 8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에선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75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은 홀로 1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포천시, 2026 실경뮤지컬 '화적연: 천년의 약속' 9월 4일~5...
프레스뉴스 / 26.09.02

문화
'보고, 즐기고, 공감하며 기부해요!' 2026년 안성시 고향사랑페...
프레스뉴스 / 26.09.02

사회
식약처, 흑염소 함량 거짓 표시·광고한 업체 등 15곳 적발
프레스뉴스 / 26.09.02

사회
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선수단 종합 우승’
프레스뉴스 / 26.09.02

국회
광산구의회, 오는 4일 제10대 의회 ‘첫 정례회’ 개회
프레스뉴스 / 26.09.02







![[등록] 2026-08-25 21:15:21](/support/_updata/banner2/tl182002521_75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