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반짝 봄' 지나고 당분간 강추위… 아침 '영하 15도' 한파특보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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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7∼-2도, 낮 최고기온 -5∼5도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떨어진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7일 전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를 보이면서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낮 기온 역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가 되겠다.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 산지에는 계속 눈이 내리겠으며 오후부터 전라 서해안, 밤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남권, 전북 남부 내륙에도 눈이 오겠다.

오전에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내륙, 그 밖의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에선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3∼8㎝(많은 곳 10㎝ 이상), 광주·전남 서부와 전북 남부 내륙 2∼7㎝, 충남 서해안 1∼3㎝다.

제주 산지에는 8일까지 10∼20㎝, 제주 해안에는 2∼7㎝의 눈이 내리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1.0∼4.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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