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20일, 11월 1·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
[전남=프레스뉴스] 박정호 기자= 완도전통시장에서 10월 19일부터 ‘야(夜)금야금 한상’ 주말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10월 19일~20일, 11월 1일~2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야시장에서는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 이외에 상인들이 자체 개발한 메뉴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댄스 대회,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됐던 ‘가을밤 행복 충전 야시장(총 4회)’에는 총 1,500여 명이 찾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전통시장이 5일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 상인, 관광객이 찾고 특색있고 활기찬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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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전통시장에서 10월 19일부터 ‘야(夜)금야금 한상’ 주말 야시장이 열린다.(사진제공=완도군) |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10월 19일~20일, 11월 1일~2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야시장에서는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 이외에 상인들이 자체 개발한 메뉴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댄스 대회,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됐던 ‘가을밤 행복 충전 야시장(총 4회)’에는 총 1,500여 명이 찾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전통시장이 5일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 상인, 관광객이 찾고 특색있고 활기찬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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