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선정 100대 도서 소개… 4월 30일까지 열려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세계문학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 ‘세계 100대 도서’를 운영 중이며,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시는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한국 도서로는 이민진 작가의「파친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인문, 사회, 역사,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현대 사회의 흐름을 담은 화제작까지 망라돼 있어 나이와 관심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전시는 기간 내 도서관 운영 시간(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에 만나볼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책 큐레이션 전시는 시민과 책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역 서점 연계 책 큐레이션 ‘영화나 드라마화된 문학작품’ ▲원화 전시 ‘달님이랑 꿈이랑’(사계절 출판사)를 상설 전시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 |
| ▲중앙도서관 세계 100대 도서 기획전시 모습(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세계문학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 ‘세계 100대 도서’를 운영 중이며,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시는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한국 도서로는 이민진 작가의「파친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인문, 사회, 역사,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현대 사회의 흐름을 담은 화제작까지 망라돼 있어 나이와 관심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전시는 기간 내 도서관 운영 시간(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에 만나볼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책 큐레이션 전시는 시민과 책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역 서점 연계 책 큐레이션 ‘영화나 드라마화된 문학작품’ ▲원화 전시 ‘달님이랑 꿈이랑’(사계절 출판사)를 상설 전시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울산시교육청 직업교육 발전 기여 기업·공공기관 12곳에 표창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수원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핵심 ‘매산동 복합청사’ 개청식
프레스뉴스 / 25.12.03

국회
대전 서구의회,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프레스뉴스 / 25.12.03

연예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앞으로 민학, 연산, 지니의 삼각관계...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