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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모습. /서울소방재난본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자 오전 8시 49분에는 이를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사고 발생 지점 인근 8~11개 소방서 인력과 장비 51~80대 등을 동원하는 수준이다.
진화 작업엔 소방대원 234명을 포함해 인력 427명과 장비 72대가 투입됐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방 헬기 투입도 요청했으나 시야가 좋지 않아 이륙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으며 32가구 47명이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여파로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로 향하는 양재대로 하위 2차로 통행이 제한됐다.
윤호중 행안부장관은 “관계기관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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