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표시됐다. 이날 코스피는 9시 5분 기준 전일 종가와 비교해 92.16포인트(1.33%) 하락한 6820.79, 코스닥은 전일 대비 9.09포인트(1.13%) 상승한 811.03로 출발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24일 약보합으로 장을 출발해 낙폭을 늘려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3% 하락한 6848.97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기업이 부진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이번주 잭슨홀 미팅, 엔비디아 실적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9000억원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기관이 5000억원대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조3000억원대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1일 장 마감 후 110조원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6.9%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생명은 8%대, 삼성물산은 7%대 하락 중이다.
SK스퀘어는 2%대, KB금융과 삼성전기는 1%대 각각 내리고 있다. 신한지주, 현대차, 기아는 약보합이다. SK하이닉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21일 4.6%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1.26% 상승한 812.0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닥시장에서 500억원대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0억원대, 100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는 대형 이벤트가 예정된 슈퍼위크 구간"이라며 "해당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장의 수싸움이 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가 대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한 후 시간외에서 본장 상승분을 반납하다보니 SK하이닉스 대비 약한 주주환원 강도, 재료 소멸에 따른 셀온 등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수급 변동성은 높아지겠지만, 중기적인 관점에서 이익 성장이 만들어내는 현금 흐름을 주주가치로 전환시키는 구조가 강화됐다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경기교육 플랫폼 G-ONE, 사용자 중심의 안정적 안착...
강보선 / 26.08.24

사회
최현덕 남양주시장, 바티칸서 교황 마재성지 사목 방문 공식 요청
프레스뉴스 / 26.08.24

사회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97명 발표
프레스뉴스 / 26.08.24

정치일반
이정학 동해시장, 중앙부처 방문 KTX 증편·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등 건의
프레스뉴스 / 26.08.24

국회
서울시의회,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73명 청소년 시의원 4개월간 활동
프레스뉴스 / 26.08.24

국회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지원 방안 논의
프레스뉴스 / 2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