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사진제공=진주시) |
터널형 바닥분수가 있는 물놀이 시설은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여 박물관 방문객들을 시원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최대 수용인원은 23명으로 제한한다.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대평이의 하루’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주말(토·일) 에 일 1회씩, 초등학생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동기 시대 대평이의 일상을 주제로 청동기 시대의 도구, 예술, 놀이 등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대평이의 하루’는 7월 5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동기문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https://www.jinju.go.kr/bronze.web)와 박물관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연중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박물관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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