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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청 전경/북구청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구민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한 옴부즈만 제도인 구민고충처리위원회의 2021년도 운영상황을 공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이고 불합리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주민과 공무원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초 운영상황을 알린다.
위원회는 지난해 고충민원 35건을 접수, 28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7건은 각하・기각 및 해당 부서로 이첩했다.
유형별로는 제도개선권고 1건, 시정권고 10건, 의견표명 11건, 상담 및 안내 6건, 각하・기각 4건, 이첩 3건 등이다.
특히 구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정권고와 의견표명을 한 건에 대해 북구는 적극 수용하고 민원을 해소하는데 노력했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당한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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