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대비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진주시는 10월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15일부터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27일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장으로 활용될 남가람체육공원과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경기장을 방문하여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전문성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회 종목별 경기장 특성을 고려한 소방, 전기, 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른 미비점을 신속히 조치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시설물 관계자들에게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하고 관람객들은 응원할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각 경기장의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실내수영장, 론볼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의 경기가 운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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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대비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사진=진주시 |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27일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장으로 활용될 남가람체육공원과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경기장을 방문하여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전반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전문성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회 종목별 경기장 특성을 고려한 소방, 전기, 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른 미비점을 신속히 조치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시설물 관계자들에게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하고 관람객들은 응원할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각 경기장의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실내수영장, 론볼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의 경기가 운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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