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 명절 맞이 안전 점검 사진 |
22일 군에 따르면 안전 점검은 20일부터 진행된 군 안전건설과와 민간(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합동점검이며, 화재 예방, 전기.가스 시설 관리,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대상은 단양구경시장, 매포시장과 같은 전통시장과 다누리센터, 시외버스 터미널 등 설 명절 기간 많은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점검 및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국장급을 상황실장으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관리와 초등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고성군, 동해 연안 정치망 친환경 어구 추 확대 보급 기대
프레스뉴스 / 25.12.01

문화
제25회 고성명태축제, 문화관광 브랜드 성장 가능성 확인
프레스뉴스 / 25.12.01

스포츠
이정환, DP월드투어 활동 본격 시동 건다…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출전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