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별도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주권 및 경제적 역량과 충돌하는 급진적인 기후 정책, 글로벌 거버넌스,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기구에 탈퇴를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 선언에 따라 절차가 진행 중인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대한 탈퇴도 결정한 바 있다.
백악관은 이들 기구가 "미국의 국가 이익, 안보, 경제적 번영, 주권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모든 정부 부처·기관은 (해당 기구에) 참여 및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 납세자들은 이들 기구에 수십억달러를 냈다"며 "그들은 종종 미국의 정책을 비판하거나, 우리의 가치와 상반되는 의제를 추진하거나, 중요한 이슈를 다룬다면서도 실질적 결과를 내지 못해 납세자의 돈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기구들에서 탈퇴해 트럼프 대통령은 납세자의 돈을 절약하고, 그 자원을 미국 우선 과제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시장군수협, 통합특별시 통큰 인센티브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스포츠
춘천, 태권도 미래 그린다… 조직위-태권도진흥재단 ‘맞손’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신혼부부 ‘집 걱정’ 덜어줄 대출이자 지원 조례 발의
강보선 / 26.01.16

광주/전남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총력! 전담 조직 신설
강래성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