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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13일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2국 대국장 내 사진. 이세돌 9단(오른쪽)과 아자 황 박사(구글 딥마인드 리서치 사이언티스트)./사진=구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AI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전 바둑기사)가 10년 만에 AI와 재대결을 펼친다.
9일 AI 스타트업 인핸스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이 교수와 AI 캠페인을 연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 교수는 AI와 재대결을 펼친다. 2016년 알파고와 대국을 펼친 지 정확히 1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펼치는 AI와의 대국이다.
이세돌은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대 4로 패배했다. 제1국에서 186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한 뒤 두 판을 연이어 졌다. 3연패로 승패가 확정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던 이 교수는 2016년 3월13일 열린 제4국에서 180수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중앙 흑 한 칸 사이를 끼우는 묘수를 던진 78수가 주효했다. 이후 실수를 거듭하던 알파고는 경기를 기권했다. 마지막 제5국은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이 교수는 첫 승리를 거두고 "정말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1승"이라며 감격해했다.
인핸스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상용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를 선보인다.
이 교수는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미래의 바둑'을 즉석에서 구상한다. 바둑 모델을 실시간으로 재구성해 직접 대국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후원한다. 행사는 라이브 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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