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측정실 내부 전경(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체력측정 및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력측정 프로그램은 3D 모션 센서를 활용해 주민들의 근육량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의 운동능력을 검사한다. 검사 후에는 센터 소속 전담 체육지도자가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상담한다.
아울러, 순환운동 기구를 사용해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도 개인 운동능력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성분 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실은 반원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시간(9시~17시) 내 상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자신을 사랑하라
이경희 / 25.10.15
사회
달성 교육 문제, 현장에서 답 찾는다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0.15
국회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새단장 기념식 참석
프레스뉴스 / 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