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추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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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추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6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절기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및 작목반과 연계해 지역 농·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희영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제철 음식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증진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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