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전경 |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서울시와 연계해 기획된 신규 행사로, 산에산 산채농원 등 농가 5곳이 참여해 표고버섯, 더덕, 장아찌 등 영월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들은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터 참가를 통해 도심 소비자들에게 영월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지속적인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서 주요 시정 추진 현황 설명
프레스뉴스 / 25.10.13
경제일반
경북도, 우즈베키스탄과 광역형 비자 인재 양성·유치 함께한다
프레스뉴스 / 25.10.13
경제일반
화성특례시, 경기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여성기업 판로 개척 지원
프레스뉴스 / 25.10.13
국회
전라남도의회 전남 미래형 늘봄교육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안양시, 고용부 안양지청・안보공 경기서부지사와 ‘산재사고 감축’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