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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쌀생산 병해충 공동방제(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벼의 초기생장기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친환경 쌀 생산단지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 추출물을 원료로 한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쌀은 시흥시 관내 초ㆍ중학교 친환경 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2024년 친환경 시흥쌀 생산지원’ 사업으로 확정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약 200헥타르에 달하며, 약 990톤의 쌀을 생산할 예정이다. 무인헬기를 사용한 이번 주요 방제 대상은 벼 초기 생육에 영향을 주는 해충인 물바구미, 멸강나방, 먹노린재 등으로, 이들 해충은 일시에 대량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를 적기에 예방ㆍ방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 친환경 시흥 쌀의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방제 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윤기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업 공동방제로 병해충 발생 밀도를 감소시켜 쌀 품질을 향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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