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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 정식 개관 |
시에 따르면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은 총 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 면적 499㎡ 규모로 건립됐으며, 동굴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구석기 시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체험관은 ‘역사터’와 ‘체험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터’에서는 동굴 발굴 과정, 주요 유물, 신라 화랑의 각자 등 유적의 역사와 가치를 영상, 모형, 전시패널 등으로 상세히 볼 수 있다.
‘체험터’에서는 구석기인의 생활상과 당시 동물군을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흥미롭게 즐기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닌, 제천의 선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교육하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적 주변 정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국적인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말동굴은 1970년대 손보기 연세대 박물관장의 조사로 학계에 처음 알려졌으며, 충북기념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구석기 동굴 유적이다. 특히 신라시대 각자(刻字), 석조 탄생불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며 다중 시대의 복합 유적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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