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통영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사진=통영해경) |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29일 “2024년도 통영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한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에 따라 각 기관 및 단·업체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기구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마산해수청, 경상남도 및 각 지자체, 통영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 18개 관계기관 및 단·업체의 임직원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매뉴얼 등 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최근 해양오염사고 통계 및 주요 사고사례 공유 및 관계기관 해양환경 업무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번 회의뿐만 아니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및 단·업체 등과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바다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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